오늘처럼 하늘보기가 두려운적이 없었다.. 아침에 잠깐 통화... 이제는 아이 가져야죠... 다른얘기 하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요.. 이렇게 내가 당신곁에 있으려면 마음을 비워내야죠.. 하늘도 봄도 너무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