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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워내기..


BY 봄... 2002-02-24

오늘처럼 하늘보기가 두려운적이 없었다..

아침에 잠깐 통화...

이제는 아이 가져야죠...

다른얘기 하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요..

이렇게 내가 당신곁에 있으려면 마음을 비워내야죠..

하늘도 봄도

너무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