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펌
번호 76267 등록일 2002년 2월 25일 1시 2분 28초
작성자 노국호 조회수 130
제 목 끝까지 귀막고 주둥이 다무는구나. 선거 때 알랑거리기만 해봐라.
이 나라를 이렇게 망친게 누구인가?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경제발전을 마음껏 누리며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는 정치발전은 눈꼽만큼도 이루지 않으며
오직 권력과 돈만을 좇아,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온갖비리와 부정을 일삼고, 정경유착으로 더러운 거래를 하고
정치한답시고 오직 당리당략에만 몰두해 대가리 터지게 싸우고
해방 이후 50년 넘게 국민들에게 실망과 아픔만을 안겨주고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최대의 수치인 IMF 사태를 불러 일으키고
이땅의 政治人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당신들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는가?
정녕 당신들은 微國에서 표를 받은 그 나라의 대표들인가?
대통령이란 사람은, 微國의 눈치를 보느라 제 나라 국민들 가슴이
지금 얼마나 울분으로 가득차 있는지 끝까지 외면한채 두 눈 질끈
감아버리고....
푸틴이란 사람은 뭔가?
야당 의원이란 사람이 부시가 동포를 가리켜 "AXIS OF EVIL" 하니까
낼름 받아서 "지지 성명"이나 내고..........
야당 총재란 사람은 "미국은 은혜의 나라이니 억울해도 자극하지 말라"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정말 슬픈 것은 바로 그 야당 총재가 다음
우리의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가장 높다는 것이다.)
은혜의 나라? 도대체 은혜라는 말뜻이나 알고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가?
당신네들한테는 은혜의 나라인지 몰라도 국민들에겐 절대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일개 코미디언란 놈이 그렇게 나라 전체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은혜의 나라인가?
은혜의 나라에서 "일본은 한국 먹어, 대신 우린 필리핀 먹을께"
이런 소리를 지껄이는가?
(20세기 초의 가츠라-태프트 밀약이다. 알고 있었는가?)
은혜의 나라에서 우리를 35년간 핍박했던 놈들에게 빌붙었던 민족반역자
(친일파)에게 모든 정권과 권한을 넘겨주어 버리는가?
당신네 나라의 한 고을(노근리)의 모든 민간인이 아무 이유없이, 죄없이
바로 "은혜의 나라"에 의해 "빨갱이"의 누명을 쓰고, "은혜의 나라"의
총알밥이 되어 죽어갔다.......
"은혜의 나라"는 "은혜를 받은 나라"의 수도 한가운데에 독극물까지
베풀어 주더라....
"은혜의 나라"는 지들 안 쓰는 물건까지도 다 가지고 와서 "은혜 받는 나라"
에 팔아먹는 은혜도 주더라.........관세까지도 강제로 낮추어서,...
"은혜의 나라" 국민들은 "은혜받는나라" 국민들에게 "벌레, 쓰레기"라고
하더라........그리고 그 나라 방송사들은 그걸 거르지도 않고 내보내더라.
똑똑히 생각해 보라.
지금 이 지구상에서 한국만큼 미국에게 쩔쩔매는 나라가 있을까?
데모할 때, "Yankee Go Home"이란 말하거나 피켓 들고 있다고
잡아가는 나라가 또 있을까?
성조기 태운다고 잡아가는 나라도 거의 없을껄.......
도대체 왜 우리 국민에게 이토록 모멸감을 주는가?
돼지 같은 미국의 코미디언에게 조롱당하고도 참아야 하는 굴욕감을
왜 주냐 말이다........
국민들이 단체로 비행기타고 가서 백악관 앞에 가서 시위하랴?
니놈들, 정치인들은 왜 말이 없냐 말이다.....시발놈들아.
다 필요없다. 다 꺼져라. 꼴도 보기 싫다.
선거 때 표 찍어달라고 알랑거리지 마라.
상대방에게 원색적이고, 초등학생이 봐도 유치한 흑색선전 하지 마라.
니놈들 생각만큼, 아니 니놈들 수준만큼 그렇게 우리 국민들 바보 아니다.
이건 완전히 독립국이 아니라 미국의 시녀고 하녀다.
아쉬운 거 다 들어주고, 지들 편한대로 다 이용해먹고
제발 한 번만 보여 다오.
왜 우리에게 정부가 필요하고, 국회가 필요한가?
이 질문에 한번만이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