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뉴스에서 미군의 추악한 행위가 다시한번 나타났습니다..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벌어지는 미국의 추악한 행위..
어제는 민간인을 차에매달아 끌구 다녔다더군여(참고..이것은 저역시두 들은 야그입니다)
언제까지 참고만 있을겁니다..
조금의 반성조차느껴지지않는 미군의 행동에 우리는 얼마나 더 참아야 합니까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겁니까
당신의 가족이 당신들의 친구들이
미군에 의해 처참한 죽음을 당할때 구때 일어나시렵니까
그때 피눈물을 흘리실겁니까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의 52번째 '주'가 아니라구여
우리나라가 미국의 식민지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엄연한 자주국가입니다
아직두 한국은 보복이 없는 나라라는 소릴듣고 싶으신겁니까
아직두 냄비근성을 버리지 못하시는겁니까
요즘들어 불매운동이 많이 사그러들었다고 하더군여
특히 맥도날드
광고를 보니 이제 치즈버거가 800원으루 내렸더군여
원래는 900원이었는데
그 100원에 나라의 자존심을 팔으시렵니까
어떻게 할까여
우리는어떡해 해야한답말입니까
차라리 날 죽이세여
미군의 총에맞아죽나 나라꼴 돌아가는거 보구 열받아죽나
전쟁일어날때 f-15믿구있다죽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는건 마찬가지이군여
차라리 미국반대 라두 하다죽으면
3.1절운동하시던 애국자 분들께 덜부끄럽겠져
미군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힌 여러동포들께 죄스럽진 않겟죠
4년간 빙판위에서 힘들게 연습한 결과가 헛되이 날아가버린
한 대한민국의 젊은청년에게도 미안하진 않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