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웹 서핑을 하다가 www. coreanetizen.com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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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받으시는 어른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고사리 손들에게 미소한번 보내주세요
그렇게 차갑게 등을 돌리지 말구....
전단지를 나눠주는 학생들에게 동감하는 척이라도 해주세요
그렇게 벌레보듯이 보지말구....
그래요....그렇겠죠....세상살기 힘들죠,.....피곤하시죠
하지만 그 어린나이에 세상 물정을 알아버리는것만큼
피곤한 일도 없겠죠
우리의 청소년 님들이 지금 하고있는건
반미운동이 아닙니다.........불매운동이 아닙니다
자기나라의 약한꼴을 맑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애국운동입니다....
전단지 나눠주는 손길을 피하시는 어른님들 ....생각한번 해보세요
어린 시절의 아버지........때로는 전지전능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커가면서 아버지도 인간인 것을 알았을때......... 서글퍼집니다
이 대한민국........어릴때는 어떤 나라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커갈수록 강대국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이나라를 발견합니다
자신들의 약한 아버지를 발견합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우리 아버지를 최소한 옆집 보디빌더 아저씨에게 기죽지 않는
우리의 아버지,조금은 강한 아버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런 자기들을 '젊은시절 한때의 유행' 으로 매도해버리는
어른들의 언론에 분노하는거구염......
두고보십시요...
지금의 이 청소년들이 기성세대로 변해있을때.........
적어도 지금보단 나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