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에 출산예정인 임산부입니다.
그런데 산후조리를 할려고 하니 첫애가 걸려서요.
솔직히 제가 데리고 있으면 맘은 편하지만 갓난애기에 이제 두돌도 안지난 남자아이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친정엄마가 산모에 어린 애 둘을 돌보는 거는 너무 미안하고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하는것도 맘도 안편하고 울 시어머니 당연히 해줄 생각도 안하고 괜히 큰 애 맡기고 마음도 안 편할것 같고 어디가 아프다고 날마다 그러시니 엄두도 안나고(시엄니 보약값이 더 나가겠다)
산후리원이 나을까요?
요즘 산모 도우미들도 있다던데 차라리 내 집에서 마음 편하게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까요?
더군다나 여름이 되어나서 자칫하다가 산후조리를 잘 못할것같거든요. 경험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