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아.. 아까 바보같이 겁먹고 운거.. 미안해... 나 이제... 무서워하지 않을께.. 나 씩씩하게 잘할 수 있어.. 이젠 너한테서.. 떨어지지 않을꺼야.. 이렇게... 니손 꼭잡고 놓지 않을꺼야.. 그러니까 너두.. 내손 놓지말구.. 날 찾아와야해...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