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오늘은 식목일!!!
모두들 나무 한그루씩 심은거니?
종로에다 사과나무를 심었니?
아니면 뜨거운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후후~~~
오늘 말이다 정말 벗꽃이 너무나 흐드러지게 피어서
가슴이 다 울렁이더라
어쩜 그 고운 분홍이 사람의 마음을 그리 설레이던지...
친구들아~
모두들 꽃놀이들 한번식 다녀온거니?
이렇게 4월이 시작되고 곧이어 초여름이 성큼 다가오겠지?
어느날 코끝으로 아카시아 그윽한 상콤함이 다가오면서
초록은 싱그러워지고...
보고싶은 내 친구들
부디 행복하거라~~~~~~
이 아름다운 계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