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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동해 시원벤치소리사랑이~~~그리운 내 벗


BY 바늘 2002-04-05

 



친구들아 오늘은 식목일!!! 모두들 나무 한그루씩 심은거니? 종로에다 사과나무를 심었니? 아니면 뜨거운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후후~~~ 오늘 말이다 정말 벗꽃이 너무나 흐드러지게 피어서 가슴이 다 울렁이더라 어쩜 그 고운 분홍이 사람의 마음을 그리 설레이던지... 친구들아~ 모두들 꽃놀이들 한번식 다녀온거니? 이렇게 4월이 시작되고 곧이어 초여름이 성큼 다가오겠지? 어느날 코끝으로 아카시아 그윽한 상콤함이 다가오면서 초록은 싱그러워지고... 보고싶은 내 친구들 부디 행복하거라~~~~~~ 이 아름다운 계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