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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BY 스타리 2002-04-09

덕소댁님..ㅋㅋㅋㅋ 아마두..덕소댁님보다..아저씨께서 너무 머리가 좋으신것 같습니다. 주부들..집에서 한가지만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우직해지고 단순해 지는 반면.. 밖에서 세상풍파와 맞서 싸우시는 아저씨들.. 아무래도 잔머리(?) 굴리는데는..한수 위 인것 같습니다. 크크.. 그래도..아저씨..넘 행복하시네요.. 그 좋다는 동충하초도 끓여드리고.. 에고..전 냄편이 아무리 잘해(?) 줘도.. 남편에게..뭔가 해줘야 겠다는 머리가 안돌아가니..원.. 아무래도..남편이 마누라를 잘 못골랐는지.. 가끔 생각하면..저보다 냄편이 더 불쌍한 생각이 들어요. 우짜다 단순무식 포악하기까지만 한..조폭 마누라 수준의 여자를 선택을 해가지고서리.. 뭐..우짜겠습니까..남편 팔자인것을. 에고..아저씨..좋으시겠당.. 그나저나..결국 칼로 물베기인..부부싸움 그리 즐기지 마세요..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긴 엄청 받나봅니다. 하하. 괜히..금슬좋은 부부..남들이 오해할까.. 그것이 더 걱정되는군요.. 아..황사인데도.. 새는 노래하나요.. 마스크 하나씩 쒸워줄까요?? 어제..밤..아들넘 물로켓 만들어간다고.. 난리굿을 했더만..집이 엉망이 되어서리.. (뭐..사실 항상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 남자..아침 잘 먹고..잘 나가다가.. 집좀 치워!! 소리에..걍..열이 팍!!!!파박!!! 받았습니다. 쩝. 고렇게..제가 반격을 못하는 순간을 노려서.. 기습 공격을 하다니.. 고렇게 하고 나가버리니..죄없는 문만 땅!! 닫히고서리.. 암튼..저녁때 손을 좀 봐줘야겠습니다. 쩝..그나저나..오늘 서울나갔다 올일이 있어서리 좀 늦고 어쩌다보면..저역시 잊어먹을꺼 같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