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가 이제 21개월 된 남자 애기인데요 제가 둘째를 낳을 날이 몇달 안남아서 동생을 낳기 전에 기저귀를 떼고 싶은데 도대체 맘대로 되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엄마들마다 틀린데 무조건 때려야 된다고 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그게 좋은 방법 같진 않구요. 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쉬를 하면 무조건 때리는 방법을 썼는데 너무 짜증만 나고 애도 너무 힘들어 하며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내 한몸 편하자고 애를 때리는거 같아 정말 애한테 미안했어요.
성급한 마음 가지지 말자고 생각은 하지만 이러다가 동생낳고 나면 제가 더 힘들거 같아서요.
여러 선배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