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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를 보고서...


BY 분홍하늘 2002-04-09

보셨습니까?
엠모방송국에서 하는 위기의 남자..
네 맞슴다.
그나물에 그탕..
하지만 주의깊게 봐야겠죠
여기서도 어김없이 남자들의 이기주의가 보이더군요.
남의 여자(정확히 말하면 옛날 애인이지만)는 아티스트가 된게 무쟈게 자랑스럽고. 자기 마누란 애들키우는게 딱이란 남자가 나오더군요.
다른여잔 밖에일 하는게 당연하고 자기 아내가 자기 일을 가진다니까 그남잔 얘기하죠..
"애들이나 잘 키우지 니가 일은 무슨 일.." 아~ 물론 욜케 단도 직입적이진 않지만..
남자들 생각이 바껴야 함다.
앞으로 두고 봐야겠지만.
또 한명의 남자기 나오죠.
정약결혼의 재물인척 하는남자..
애정이 없는데 정약결혼을 했으니 난 너한테 맘없다.
그러니 딴데서 연을 찾겠다 머 그런남자..
그남잔 딱한 남의 아내한테 눈을 돌리죠..
ㅋㅋ 뻔한 야그죠?
하지만 전 주의깊게 볼랍니다.
제발 부탁하건데 그런 진부한 야그에서 탈피하는 스토리 진행을 기대하면서요.
와이프도 여자이고, 자기 일 집안일 보다 훨 잘할수 있는 (아이키우고 살림하는게 물론 단순한 일 이란야그 절대 아님 오해없으시길)그런 사람이란걸. 정략결혼이라도 여자에게는 그남자가 절실한사람일수 있다는거..
머 그런...
좀 건실한 결론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그래도 신성우는 넘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