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심정 이해합니다.
전 31살이에여.
아직미혼이구여
남친과3년 사귀었어여
제가 나이가 많아서 작년에 결혼얘기가 나왔지만 그 집구석에 돈 10원한장 없더라구여.
얼마나 기가 막힌지...
거기다가 남친 아버지 ..개망나니같습니다.
전 죽고 싶엇어염.
헤어졌지여.
그후 다른남자를 한30명은 만난것 같습니다.
선두 보구 소개팅두 하구 ...
별별짓을 다해보았읍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결혼해야겠다는목적으로....나갔지염.
근데..하나같이..신뢰감이나 믿음이 안생기더라구여.
솔직히 남자이마에 재산 얼마...집안 자기 부모 성격 어떻다 써붙이구 다니는 사람 없쟎아여.
모두가 사기꾼 같구 성격두 다 이상해보이구..
아무리 많은 남자를 만나두 소용이 없는거에염.
그렇다구 사귀던 남친과는 더더욱 결혼할수 없었읍니다.
이미 헤어졌는데..
하지만 그는 절 잊지못하구 지금두 절 기다리구 있음니다.
돈 마니 벌어서 데리구 간답니다.
고생시키기 싫다네염.
절대 다른남자한테 가지말구 자기를 기다려 달랍니다.
전세집 마렬할수 잇도록만 기다려달라네요.
정말
세상이싫습니다.
다른 남자 만나는 것두 지쳤구..
저두 결혼하구 싶지가 않아요.
뻔한 내인생이 미리 다 보이는것 같아서여.
전 직장다니구 있는데여.
그냥 계속 돈 벌면서 미혼으로 살구 싶습니다.
울고 짜는 인생보단 외롭더라두 즐기구 싶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