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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를 보고


BY 심심녀 2002-04-09

오늘 시작하길래 상도의 여운이 남아서 그냥 봤다
거기 나오는 주인공역의 황신혜 여전히 예쁘더군...
근데 그 드라마에 나오는 정도만 되도 그렇게 상실감을 느낄것 같지 않은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30평댄가 40평댄가의 아파트에
미술을 전공했으니 집에서 그룹과외라도 하지
구슬끼기를 하긴 왜 해?
앞으로의 내용전개을 위해서 그렇게 한것 같은데
좀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