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신의 모습을 보면..무척 행복해보여요.
그렇게 하고싶어하던 직업을 다시?게되어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니 나도 무척 행복하답니다.
여보 !
처음으로 불러보는 호칭이예요.
정말 죄스럽고 당신께 백배사죄할 일을 내가 저지르고있어요.
조금만 아니..많은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이대로 기다려달라고 부탁하고싶네요.
염치없이...
당신께 항상 착하고 소리없는 부인이었는데..
이렇게 큰일을 저지르게될줄 정말 몰랐어요.
하지만 곧 돌아올께요.
열심히 사는당신께...빨리 돌아올께요..
정말 미안해요..여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