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흥정미소(sellrice)입니다.
청결미에 대해 한말씀 하겠습니다.
청결미는 쌀의 도정과정에서 분무기로 쌀을 한번 씻어주기때문에
청결(?) 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씻어주어 쌀이 윤택할지 모르나,
함유된수분함량이 적정수준인 15%를 초과하거나, 재건조과정에서
부족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밥의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드실줄 아는 분은 청결미 안드십니다.
하지만, 시중 식당에서 청결미로 밥을 한다하면 정말 청결, 깔끔의
이미지로 비춰져서 맛있게 느껴질지 모르나, 정말 청결할까요?
집에서 밥을 드시는 분은 청결미대신에 일반미로 깨끗이씻어(쌀을 치대주어야
쌀의 막이 벗겨져 맛있답니다. 영양를 생각하시면, 현미와 섞어 드세요.)
한시간정도 조리나 망에 받쳐 물기를 빼고난후 밥을 지으세요.
그러면, 반찬없이도 맛있는 식사를 할겁니다.
이상, 쌀집 새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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