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라디오 한판승부 방송에 나간지가 넉달하고도 다섯달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선물 안왔습니다.
포기 할려다가 자존심 버리고 용기를 내서
작가님한테 전화까지 했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
선물 받을려고 글 쓴것도 아니고...
작가님 부탁으로 글을 썼는데...
어떻게 된건지...
물론 작가님 의도는 아니겠지만, 순진한 이 주부
남편이나 얘들한테 자랑까지 했는데...
작가님 이번 한번만 제 자존심 좀 살려주세요.제~~~~발,,,
전화 기달리겠습니다.
(02-3492-5534)
그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