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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조금씩 잊어버리는 단어를 상기시키며....사랑하오^^


BY 소은엄마에게...^ 2002-04-28

요즘 여러모로 정신없고,힘들어 잠시 잊고 있었던 단어가 생각나서 ..
또한 당신이 이 사이트에 들어오곤하지 나 또한 당신의 아이디로
들어와 여자들의 삶과 심정이 어떠한가 하며,보다 우리 삶을 윤택하기
위해 방지차원에서 남들의 글을 읽곤하는걸 서로 알고 있지.
참 우린 서로 삶의 방법론을 다른 사람들의 사유로 어드바이스를 간접적으로 많은 생각과 노력 하는 모습에 당신이 사랑스럽기만 하다오.

이제 소은이도 어느덧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네.소은이를 낳고 당신의 모습에 가끔 자신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 안따깝지만, 난 당신의 터진 뱃살이 내 눈에 사랑스럽기만해.
당신도 알다시피 난 현명한 남자,노력하는 남자가 될려고 노력한다오.
한순간의 어리숙함으로 날보고 시집온 당신의 인생을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안으려고 노력한다는걸 알꺼야.

우리 연애때부터 우린 항상 대화를 자주나누곤 했었으니깐.
아마 우리부부처럼 대화가 잘통하고, 잘 나누는 부부도 없을꺼라 생각해.
항상 당신의 배려에 난 가끔 놀랄때가 있곤 하지.^^
내가 요즘 가정에 신경을 못써 미안해.
난 가끔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곤하지. 소은엄마 소영이 당신 정말
좋은 여자라고......
아마 나에겐 33년의 세월속에서 첫번째의 축복이 아닌가 싶군.
두번째는 우리 아름다운 공주님 소은이고.^^
당신의 하나 하나 마음이 전달될때 난 가끔 혼자 눈물을 흘리곤하지..
당신의 고마움에 어느덧 나보다 더 커버린듯한 당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속상하기도 해.(당신이 빨리 젖어드는것 같아서)

난 말야! 당신이 노력하는 모습때문에 때론 안타까워, 내가 그렇게
만든건 아닌가 싶어서 어쩔때 이런말 하잖아 '집안이 지져분하지
내일 치울께 미안'이말을 들으면 내가 거기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나 하구 말야.^^
아니면 다행이구. 당신도 알다시피 난 지금의 당신으로 만족해

우리 너무 앞서가지는 말자. 때론 가끔은 그냥 더불어 살듯이 사는것도 괜찮아.^^
내가 더 노력이 모자랐나 싶어.더 노력할께.더 자상한 남편이 되도록말야.
때론 게으름피우기도 하지만 .히히히

이말을 하고 싶어서 난 좋은 아내를 만났고, 노력하는 당신을 보고,
마음이 전해올땐, 난 더 내 자신을 채찍질하고,잠시라도 한눈을 팔지 않도록 자신을 더 조인다는거 알꺼야.

당신이 그랬지 나보고,"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진 말라고"알지 그말 무슨뜻인지 당신도 알꺼야 난 완벽해질려고 하는게 아니란걸,
그냥 나 스스로에게 틈을 주고 싶지 않은거야. 그렇지 않으면
남자라는 속성은 잠시 한눈도 팔경우가 생기거든.여러모로.알지 무슨듯인지.^^
당신의 바램,신뢰 여기서 많은 다른 사람들의 사유를 보고, 느끼곤하지^^
참으로 좋은 사이트인것 같아 이건 여자만 볼께 아니라 기혼남성들이
많이 봐야할것 같다는 생각 우리 가끔이야기 하곤햇잖아^^

이젠 당신과 우리 소은이를 위해 더 많이 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께.
소은이를 위해서가 아니야, 난 당신을 위해서야 당신의 그 배려하는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말야.^^

소은엄마 우리 항상 노력하는 부부가 되자.항상 우리가 말해왔듯이
노력하며,현명한 부부로 말야.

항상 고맙고 그 맘에 보답하려는 소은아빠가............

사랑해 당신의 추한 모습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