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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당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


BY 가끔오는남자 2002-04-29


비오는날 당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대가... 술잔에 떠오르는 얼굴이 그대모습인걸 어쩝니까..... 그리웠습니다 오늘.... 그대가 못내 그리웠습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한없이 흐르는 눈물인지요... 언제쯤 이면 이눈물 사라질까요?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움을 잊기위해 마셨습니다. 한잔술에 그리움을 마셔버린줄 알았는데.. 그댄 아직도 빈잔에 남은 앙금처럼 못내 아쉬움을 남깁니다. 밤은 깊어가는데.. 전화를 바라봅니다.... 그댈 잊기위해서 마신술이 더욱 그래를 불러냅니다 그립다고 하셨던가요? 사랑한다 하셨던가요? 하지만 우리에겐 제약이 너무많아... 그리움보다.... 사랑보다...... 아픔이 더 많은가 봅니다. 이렇게 깊어가는 밤. 나를 잠못들게 하는 당신이 때론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행복하다고 말하렵니다. 사랑으로 모든 아픔을 이길수있는 그날이 오기까지. 내 그대를 지켜볼수있는 별이 되렵니다. 아니 잠깐 스치는 바람이어도 좋겠습니다. 아니 한날아침 스러지는 이슬이 어도 행복할겁니다 진정 사랑했노라는 그대이기에... 진정 그대 사랑을 믿고 싶은 맘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