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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BY 분홍가운 2002-04-30

비가 싫다...
널 닮은 비가 싫다...
내가 밉다...
돈에 인생을 건 내가 역겹다...
이제서야 이렇게 늦게,물을 엎질러 놓고서야 깨달았다.
그냥 이제는 흐르는 세월을 지켜볼수밖에...
깨끗한 얼굴을 가진이여!
그래도 함께한 기억이 있기에 미소지으며 살수 있다.
이비가 그치면 나또한 그대의 가슴에서
이제는 잊혀질수 있도록,더이상 생각나지 않도록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