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을 갓 시작한 주부이자 아내이고 한아이의 엄마인 나
아줌마 닷컴을 끼고 살았는데 지금은 직장 나가다고 조금 소홀해지네요
어젠 신랑이 친구랑 술 마시고 늦다기에 맥주 한캔을 들고
티비를 보는데
위기의 남자가 하더군요..그냥 바람난 중년남자 이야기로구나
그냥 근성 으로 몇번 보았지만 어젠 자세히 보니
참 마음이 텅 비운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신성우에 눈빛.......황신혜 우는 모습
휴~~~~~~~~~
그리고 배종옥과 김영철의 다정한 모습들......
사랑이라는게 뭔지...10년전의 첫사랑과 다시 시작한 사랑
마음아픈 황신혜앞에 그윽한 눈빛으로 다가온 신성우
다들 사랑앞에 모두..배신하고 상처주고..
맥주 3캔까지 비우고 나니...끝이 나더군요
다음편이 궁금해지네
그 아픈사랑 앞에 다시 가정으로 돌아올때
모두들 그 흘린 눈물 만큼이나 행복하길 빌면서
황신혜랑 신성우 잘 어울리죠
이궁 아침부터 뭐 궁시렁 궁시렁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