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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마약!


BY 답답녀 2002-05-05

처음 손댄건 대학시절!
친구(날나리는 아님!)따라 강남가는 꼴이 되버렸다.
여자가 담배 피는 것이 한때는 폼도 났었고...(철없던시절)
왜 여자는 안되고 남자는 가능한가? 에 반감이 컸고...(의기왕성시절)
모두 다에게 안 좋은 걸 왜 여자만... 이라고 규정짖는지..?(뭐좋은거라고)

그렇게 시작 된 것이 이젠 살면서 걱정이 있거나,
답답하면 얼마나 생각 나는지 모른다.

결혼전 남자 친구는 함께 했었는데...(그런 친구라 결혼못했겠죠)
신랑은 절대 (은근히 슬쩍 떠 봤더니)있을수 없는일이란다.
나 자신이 생각했을때도
보기도 안 좋고, 특히 몸에 안좋으니
안 좋은건 다 알지만 담배도 마약인듯~!

가끔 혼자 있는 낮이나,
친구들 만났을때 한번씩 손댄적도 있었다.
요즘은 애기를 가지고 싶어 더 꾸~~`욱 참는다만...
힘드네요...!
여성 흡연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 걱정이다.
이렇게 안 좋다는 걸 왜 만들어 내는지?
모든 건 양면성이 있는 듯~
요즘은 생각 날때마다 조깅을 하거나 ...
활동적인 것으로 생각 자체를 없애버리려 해요.

남편들 담배 못 끊는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곁에서 잔소리 하는 것보단 함께 운동을 한다던가...
제가 애기를 위해 참을수 있듯,
소중한 건강을 이슈화 시켜주는게 나을 듯~!

요즘은 집안에 걱정거리가 있어 그런지...
더 답답하군요~!
경험 있으신 분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