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째 사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귀는 사람이 있는줄 알면서 저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사람에게 지금 사귀는 사람을 좋아하고 또 결혼도 할꺼라고 얘기를 했는데..이사람은 몇개월을 좋아한다며 ?아다니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이고 연락도 뜸해지면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다가 며칠전에 전화가 왔어요.. 정말 전화 하지 않으려고했는데 참다가 술을 마시고 전화 했다고.. 그날도 좋아한다고, 자기에게 오면 안되겠냐고 말하더라고요.. 전 지금 사귀는 사람이 너무 좋고 결혼 할꺼라는 생각을 바꿀수 없거든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는데 절 잊기가 힘든가봐요.. 힘들다고 하네요.. 유학까지 준비중이고..제생각에는 저와 많은 추억꺼리도 없고 한때 사귀던 사이도 아닌데 나를 그렇게 그리워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지만, 그렇게 힘들어 하는 사람이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지금 이사람을 만난지 1년정도가 되어가는데 왜이렇게 힘들어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 이사람이 덜 힘들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