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넉넉치 못한 집안에서 자란 장녀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좋은 회사에 입사해
현재 직장 3년차 3천정도의 저축을 해두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돈에 대한 감각도 무척 빠르고
돈 욕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매달 90씩은 꼭 저측을 하려하고
한달 용돈을 15만원으로 생활을 하려고
무척 노력을 하지요.
제 계획은 결혼하기 전까지
7쳔을 모아서 2천은 집에 드리고
혼수자금으로 2천 쓰고
나머진 제 비자금으로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이렇게 모으려면
모을수 있지만
요즘에 드는 생각은 돈 많이 모으면 뭐할까?
4천 모아 집에 주고 혼수자금으로
쓰고 그냥 넉넉히 용돈 쓰며
차도 한데 굴리고 여가를
즐기면서 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며
자란탓인지 베푸는 여유도 많이
부족한 것 같구요~
그런 제가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여러 인생 선배분께 묻고 싶네요.
지지리 궁상(?) 떨며
1년에 천만원씩 모아 계획대로 7천을 모을껀지
나도 미스시절에 차도 굴려가며
조금은 즐기는 생활을 할지
많이 고민입니다.~
언니들은 지나고 겪어보고 나니
어떤게 나은 삶이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