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숙 안녕!
내가 누구냐면 외숙이야 기억은 하고 있니?
중학교 졸어하고 하넌도 널 만난적이 없지
어떻게ㅈ 지내고 있니 결혼은 했니 이것 저것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부모님집은 용산 그집에 삭고 계시니 우리집은 아직 삼촌께서 그대로 살고 계셔 난 결혼해서 아이도 있어 너무나도 오랜만이어서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아 니가 이글을 보고 연락하면 좋을텐데
꼭 보면 좋을텐데 집에 가면 널 만나려 가고 싶어는데 그게 참
넌 내 소식이 궁금하지도 안했니
윤숙아 아니 고성군 방산초등학교 친구들 보고 싶네
연락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