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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꽁트방의 글이 ....


BY 신록 2002-05-07

새가슴님이 꽁트방에 대해 올린글을 보고 저도 공감하여 올립니다

꽁트란 결말부분에 가서 글의 내용이 반전되는 형식의 글이 아니던가요?
그 글속에 희극적인 요소도 가미가 되고 신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경우는 있지만 아컴 꽁트방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무슨 성인사이트를 방불케하는 자신들의 부부생활이야기를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

*어느 외국 유우머집을 베껴 올리면서 그 유우머를 풀이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이야기가 성적인 묘사로 가버리는 글

*개인적인 질문을 한답시고 공개창 하나를 시덥지 않은 질문으로 채워버리는 처사
예)느티나무님...질문..아주 사적인...

*답 글이라는 것이 아는 사람과 친분 있는 사람들의 수다의 장처럼 되어 버린 점

*그리고 눈살을 찌푸리는 답글이 올라오면 힘을 뭉쳐 아줌마들이 그런 정도의 표현도 이해하지 못하느냐고 뭉개버리는 처사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 그런 글 올라올까 무섭다며 비야냥 거리는 글

*딸아이 보는 앞에서 참지 못하는 성욕구를 표현한 것을 그대로 올리는 분이나 그런 글을 올리는 것이 무슨 선구자라도 되는 듯 솔직한 표현이 부럽다고 칭송하는 답글

*국어 사전이나 교과서에 찾아보기 힘든 이상한 언어들을 나열하는 재미로 글 쓰는 분
예) 뒈지게써~ 오쮸~ 연기력 죽이는데?.. 증말 미티겠네(죤나 웃긴다..)

저는 개인적으로 꽁트방에 글 올리는 분들을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헐뜯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새 가슴님 글에 힘입어 저의 사적인 생각을 올려 봅니다

꽁트방의 스타라는 말이 자주 나오던데
정말 빛나는 스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