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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살고 싶어요


BY dongsung 2002-05-07

아이들이 자라요
병아리는 삐약삐약이구요
토끼는 깡충깡충이지만
아이들은 엉금엉금 기어가다
한발한발 오르다가
나혼자서 살아요 휴

힘드세요
이사한번 하시죠
아직 오월인데요
만추까정 아직도 남았네요

어미닭이 아기 병아리랑 앞마당을 왔다갔다 했어요
엄마닭은 꼬꼬꼭 병아리는 삐약삐약
엄마닭이 병아리에게 말했어요
아가야 꼬꼬꼬 해봐
그래도 병아리는 삐약삐약

비오는날
카네이션 향기가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