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요즘 신랑이랑 도로 연수를하러 다닌답니다
아주시내는 벗어나서 도로외각지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보면 핸들 잡았던 손에 땀이차서 미끌거리기 까지 한답니다
심심찬게 성질내는 신랑을 쳐다보며 -그래요 선생님은 초보운전이 아주없이 바로 도로로나와서 생생달렸지요 저도그럴날이 바로오면 어떡하젠- 반박을하지만 항상긴장을 늦을수는없더군요 남들은 신랑이랑 운전연습하면 이혼위기까지 간다는데 아직까지는 심하게시리혼난것외에는 전문가적인 선생님이기에바줄만한답니다
그래도 집에오면 선생님 피곤하다고 자기 먹고 싶은것을 꼭해달라고 칭얼댄다고나할까요. 피곤한사람은 역시나뿐인데 왜냐구요
아시다시피 차들사이로 초보운전 딱지붙이고지나가면 사람들이 더끼어들고 양보를안해주는것같어서 그래도인제는 조금씩자신감이생겨서
시속80km정도밟으면서 시내도조금씩운전의경지에도달하고 있습니다.
초보아줌마들 화이팅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