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사를 간다네요. 심난하고 한 모퉁이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서 소주 한 잔 생각이 나는 저녁입니다. 나이사십에 이렇게 구질 구질하게 사는게 이제는 정말 싫은데....... 능력없는 아줌마로 하루 하루가 가고 있음이 무섭기까지 하고 눈을 떠서 잠 들때까지 돈 버는 궁리로 마감이 됩니다. 너무 한심한 나 자신이 서글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