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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질문이지만...신혼여행시.


BY 예비신부 2002-05-1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달 26일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신혼여행때가 배란기가 맞을것 같아서요.
아마도 허니문베이비가 탄생하지 않을까..
당연 좋은일이겠지만.
저는 저나람대로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직 직장에 다녀야하고 신혼을 6개월이라도 즐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될사람과 상의를 하던도중.
저희 오빠는 그렇게 맞춰서 아기를 낳는자체가 싫다고 하네요.
자연적으로 아기가 생기면 그냥 받아들이자구요

요즘은 불임되는 부부도 많으니깐 그러자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오빠가 피임을 안하려고해요.
그럼 당연 제가 해야하는 입장인데요.

할수있는 방법이 배란기때를 피하는거랑
피임약복용인데요.
한 6개월동안 피임약먹으면 몸에 아주 안좋을까요?
하두 주위에서 안좋다고 하니깐 겁이나서 먹기도 그렇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컴퓨터에 관한 일을해서 매일 회사에서 4시간 이상을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업이라서 저희오빠는 그것도 좀 걱정된다고 하네요.
아무튼..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