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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없는 연습


BY w 2002-05-14

안녕하세요? 이런 날이면 또 형식적인 느낌 없지 않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새 아카시아꽃들이 온산을 하얗게 덮었더군요.
골목마다 담장위엔 빨간장미가 하루 하루 많아지는 것을 언뜻 보고
 계절이 여기까지 왔슴을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