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저는 지난달 13일에 결혼한 새내기 주부입니다.
저희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다들 큰 결심했다고들 하더군요(^_^)
부모님들이 워낙 점잖고 이해심이 깊은신 편이라
결혼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큰 문제없이 지냅니다.
시어머니는 7남매에 첫째로 자라셔서 그런지
꼼꼼하시고 사람을 참 잘 챙기시는 편입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사실 넘 힘들어요.
결혼한지 얼마전까지는 긴장해서 인지.일찍일어나서
도와드릴려고 했는데..
요즈음은 회사일에 ?기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씻기 바쁘고 어머니 밥차리실때 눈치보면 화장합니다.
마음은 참.. 그래요.
몸은 편해서 마음이 영 불편하거 아시죠
그래도 어머니가 워낙에 잘해주셔서 사실. 며느리인지
딸인지.. 분간이 안가는 편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거의 없는편이라서요.
빨래도 청소도 어머니가 다 하세요.
근데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시어머니의 말씀과 행동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들어서요
오늘아침엔 (사실 제가 애교나 어머니에게 싹싹거리면서
말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좀 살벌하더라구요. 괜찮다 하시는데 얼굴은 영~
그래서 여러분께 문의 합니다.
시부모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직장다니면서 할수 있는 최소한의 사랑받는법은 무언가요?
갈쳐주세요
- 모지란 새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