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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버지랑 같이 다니지도 못해?


BY 기분상해 2002-05-15

우리친정 아버지랑 나는 띠동갑이다
55세인데 보기엔 40대정도로 보인다 가까이 보면 알지만 얼핏보면 젊어보이신다 가끔 아버지랑 우리딸 데리고 마트같은데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곤한다.
난 그럴때 정말 기분이 나쁘다
내 착각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건 아닌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마그넷에 잠시 다녀왔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직원이 유심히 보는것을 느꼍다
정말 기분나쁘다 그런오해를 받는거 자체가
우리딸이 할아버지 나 이거사줘 하고 이야기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남의일 잘 모르면서 엉뚱하게 오해하고 이상하게 보는사람들 정말 싫다
우리 아줌마들은 제발 이런식으로 오해하고 이상하게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