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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시는 분들과 함께.


BY bbmj 2002-05-17

요즘에 자식이라면 전부 잘들 키우고 계시죠? 제가 이런말 드리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아이들 키우시기 힘드시죠. 세상이 넘 험악해서요...
컴퓨터도 중독증이 있어 치료를 받는 아이들도 늘고 있고, 교육 방침이나 제도도 너무 많이 바뀌어서 어쩔줄 몰라 하시는 분들도 제 주위에 많으시더군요.
아이들 공부 봐주시면서 땀꽤나 흘리신적 있으신가요? 제가 왜 이런이야길 하는지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시겠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해서요. 교육자료나 상담을 좀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아해 하지 마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