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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국민을 울려요..


BY 대한아줌마 2002-05-24

국가가 권장했던 비과세 신탁저축...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한푼한푼 벌어 저축을 했더니 은행의 손실로 인해 고객의

통장에서 돈을 빼내 그 손실을 매웠답니다

외환은행을 아시지요..

하이닉스의 최대 채권자랍니다...하이닉스가 해외로 매각돼면서

난 손실을 서민의 돈을 빼내 매우다니요...

기가 막히고 속이 상해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가 권장하고 신용 보장 했던 비과세저축...

이것이 어찌 국민을 위한 저축입니까..

백만원이 넘는 돈을 갈취하고도 해명 한마디 전화 한통 없었으니

이것이 강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당하고도 은행측의 어쩔 수 없다는 한마디에

돌아서야 했습니다...

대한의 아줌마들..저처럼 이렇게 억울하게 돈을 뜯긴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국가를 믿고 은행을 믿었건만...열심히 벌어 저축했건만 이자를 많이

주지는 못할망정 통장에 있는 돈까지 꺼내 은행의 손실을 막았습니다

이것이 어찌 서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어디가서 그 돈을 찾아야 합니까....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처럼 당하신 분들의 말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