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님 보세요.
아래 오래전의 미스코리아 사진은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서 이 방에 기록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석 브래지어를 올리신것은 이 방의 성격과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아줌마가 본 세상은 아줌마 스스로가 보는 세상에 대한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
자신의 의견 없이 재미있거나 흥미로운 사진을 올리는 것은 자제해 주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무 얘기나 쓰기'방 같은 곳에 자신의 느낌을 간단하게나마 코멘트 하시면서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야하다고 삭제한 것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공개적인 공간에서 도우미들에게 '웃기는군요'라는 표현은 가급적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