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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학부모~~


BY 메아리~ 2002-05-30

초등학교는 선생님의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글을 올립니다..

청주 어느 초등학생 담임이 40세 여자선생인데
학생들에게 폭력(손으로 머리등등 때리기,책으로 때리기..)를
함부로 하고,욕설을 아무렇치 않게 하다보니
어느반이나 아이들을 괴롭히는 무질서한 아이들은 한두명은 있겠지만, 그 반은 유독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아이들이 5~6명이나 되니..정말 걱정스런 일이다..

젊은 선생인데도 부모가 찾아오고 아부(뇌물)을 하면
그 아이가 말썽을 피우고 친구를 괴롭히고 해도 무마가 되고,
한 가지 예를 들면
부모없는 여학생이 친구를 괴롭히는
남학생에게 여학생 편을 들다가 뺨을 맞았는 데도 이 담임 선생은 남학생을 불러서 이유를 듣더니
"다음부터 까불면 패줘라~~~" 이런말을 했다니
분괴하고 통탄할 일이다.
부모없는 아이 무시하고,때려주라고 가르치는 선생~...
이런 일이 너무나 많은데 ...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선생을 우리아이가
담임으로 만날까봐 두려운 생각까지 든다..

학부모들은 비겁하다..
자기 아이가 학교에서 괴로운 일을 당해도
참고 뒤에서 고민만 한다..
그 들은 아이를 위해서 라고 합리화를 시키지만,
그렇케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서 비리를 죄인지 모르고
저지르는 아이들이 아닐런지..

자질없는 선생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쇠뇌시켜서
집에가서 쓸대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아이들을 위협한다니,
아이들은 부모가 학교에 찾아가면
선생님에게 당할까봐 쉬쉬하고...

이런 썩어가는 사회를 바라보며
학부모로써 괴롭고 슬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