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이정하 - 욕 심 -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