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도 가족들의 품을 벗어나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구나..
마성임아 초등학교때 사촌오빠네 같이 있다 시골간후 연락한다더니
잘 지내고 있는거야... 보고싶다..
최정희... 너 생각나니 초등학교6학년때 너 전학가고 난후 눈내리는 어느해 날 찾아와서 너 거제로 이사했다며, 편지 주고 받자고 주소 적어주고 갔었는데... 서로가 편지한장 주고 받지 못했네...
우리 세명 참 재미있게 지내었는데...^^
새삼 스럽게 너희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늘 생각은 했는데... 혹 이렇게라도 연락이 될까 메일을 남겨본다.. 메일 보면 우리 서로 다시 연락하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