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요즘 심심하면 묻는다.
엄마는 몇살에 결혼햇어?
왜?
엄마나이가 서른셋이면,, 자기가 10살이니
그럼 엄마 23살에 나 낳았어?
아니 24살에 낳았지
그럼 엄마,, 애기들은 10개월동안 엄마 배속에서 자라야 하니까,,
난 7월달인까,,
23살에 결혼한거야?
쩝..할말이 없습니다.
저 사실,,, 대학 4년..9월에 담해 1월달로 결혼날 잡아놓고,, .
결혼날짜 잡으니 맘이 그리되더라구요 .
신랑꾐에 넘어가서일벌렸습니다.
허니문 베이비두 아니고 혼수품 되버렸습니다.-.-;;
어른들이야,, 그런말을 농담삼아 하지만 10살딸에게 그런소리를 할 수도 없고,, 엄마가 명확히 대답을 안해주니,,요즘 심심하면 물어요.
어떡해 대답해줘야할까요??
7살에 입학했다고 뻥칠까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