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싸우고 밤새내내 울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서핑을 하다가 이렇게 들어왔어요.
신랑은 회사일때문에 나한테 짜증만 부리다가 급기야 저한테 욕까지
하면서 자버리는 군요.
그는 결혼하고 나서는 한6개월간을 놀다가 작년 11월경에 회사를
들어갔고, 전 가게를 하다 올2월 중순에 고만두고 집에 있어요.
전 가게 하기전까지는 부틱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엄마를 졸라서
가게를 차렸는데 고만 말아먹고 말았어요.
그는 회사에 들어가더니 사람들과 친해지고 신임도 받는것 같이 잘
생활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지 4월부터는 바쁘다고 하면서 말은 사랑한다
하고, 내가 혼자 집에서 있는게 마음아프다고 해요.
그렇지만 정작 내가 몰 할려고 하면 안?쨈鳴?하기 일쑤고, 날 이해한다고 애기는 하지만 내 불만조차 들으려고 안해요.
뭐든지 자기뜻대로만 할려고 하고, 내가 자기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오늘처럼 욕이 나와요.
나도 회사를 다녀봐서 이해할려고 하지만 너무 짜증나요.
그는 늘 바쁘고 피곤하고.....
하지만 10평도 안돼는 집에서 늘 그를 기다려야하는 나는 뭐죠?
이런게 결혼인가요?
그리고 여기들오기전에 취업사이트를 가봤는데 저에게 맞는건 찾아볼수없더라구요. 사회에서도 도퇴돼는것같고, 그한테는 무시당하는것만
같아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