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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투표안하면 일본처럼된다-신용등급 하락 (펌)


BY pyy78 2002-06-01



일본의 우리와 마찬가지로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이다..
동남아나 중동처럼 산유국도 아니고 남미나 오세아니아 처럼 땅덩어리가 크지도않다..

그들은 단지 기계처럼 맞물려돌아가는 조직력과
집단을 위하여 개인이 희생하는 봉사와 성실한 정신으로
생산성 높은 제조업을 이끌어왔고..
80년대 이것을 바탕으로 미국과 경쟁에서 승리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몰락하고 있다..
그핵심에는 젊은이들의 나약함과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60년대 전공투세대라는 일본의 전후 세대들은 일본의 변화를 위하여
자신의 에너지를 폭발시켰고..그들이 70년대 일본 산업화의 주역들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에너지를 일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한다
이러한 원인은 50년이상 보수대연합의 구도로 낡은 흐름을 이끌어왔던 정치권력과
국민들이 직접 그들의 리더를 선택하지못한다는 왜곡된 민주주의 제도 ??문에도
기인한다고 볼수있다

9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서 불었던 IT산업의 폭발은
80년대를 치열하게 투쟁했던 세대들의 에너지가 새로운 산업성장엔진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노력의 결과 였다..
할리웃을 혼내주는 한국영화의 증흥과 발전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젊은 기획자와 감독들의 넘치는 에너지의 산물이다..

붉은악마를 보자..이제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써포터스들이다
그들의 폭발력의 원인 역시 우리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놀라운 에너지의 산물이다

이렇게 우리는
전세계 어느 민족보다 변화와 성장의 에너지를 가지고있다
이것이 바로 "신바람"이다..

이 바람이 불면 무엇이든지 해낼수있는 잠재력을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이바람이 잘 안부는곳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선거행위다..

20,30대의 선거불참은
올바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우리 젊은이의 소중한 에너지가
아쉽게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일본처럼 무기력한 경제..추악한 정치..
끝도없는 불황의 늪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결과가 된다..

할배들이 기득권을 안놓칠려고 바둥거리는데
젊은이들은 도대체 자기 밥그릇도 안챙기고 머하는가?..

국가신용등급이 하락되고
불황이 오고..전쟁이 나고..
미국에게 금메달 ?壺畸璲?.
취작안되고..카드빛에 쫄리고..

이런상황이 오면

돈많고 땅많은 할배들은 아무런 걱정없다.
변화의 바람을 막아 원래있던 자신의 자산을 늘리기 더 쉬워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몸뚱이와 지식밖에 없는 젊은이들은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암울해진다..

이래도 선거를 안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