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은 4살인데요.
작년까지는 거의 집안에서 놀다가 올해부터는 밖에서 애들과
어울려 노는맛을 알아서 자꾸 나가놀려 합니다.
그런데 동네아이들이 우리애를 통 끼워주질 않네요.
물론 동갑은 별로 없고 거의 6살 7살..아니면 초등학생들인데
자기들하고 수준이 안맞아서 그런지...
완전 우리애를 귀찮은 존재로 취급해요.
애들끼리 그러는거라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보고 있으면 은근히 속이 상하네요...
한번은 6살먹은 여자애가 자기 금팔찌를 잃어버리고 나서는
우리애가 가져갔다고 뒤집어 씌운적도 있었어요.
완전 우리애를 물로본거죠...
우리옆집 애도 올해 5살인데 그애엄마는 애를 통 밖에 안내보네요.
이유는
아직 어려서 나가면, 큰애에게 당할수 밖에 없다는 거죠...
다른 엄마들도 이런경우 있나요?
밖에 나가면 왕따되는 경우....
같은 일을 겪으신 엄마들이나 선배님들의 조언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