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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팔다리가 60만원??


BY jinhee221 2002-06-06

주한미군 고압선 피해로 사지가 절단된 전동록씨! 그 전동록씨가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운명하였습니다. 사지가 절단되어 주위사람의 도움없이는 스스로 앉아서 식사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시면서도 항상 유머를 잃지 않으셨던 아버님. 다시는 미군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아픈몸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대보름날 소원 종이를 태우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몸뚱이만 남은 사람에게 60만원의 위로금을 던져놓고 아무런 사후 대책도 없는 미군 당국이나 뒷짐만 지고있는 한국정부, 그 무관심 속에서 가족들은 9개월을 버티며 싸워왔는데 결국 전동록 아버님을 떠나보냅니다. 이땅의 미군기지를 없애기로 나선 경기도지사 민주노동당 김준기 후보는 살아생전에 받아내지 못한 미군측의 사과와 피해보상을 반드시 받아낼 것입니다. ================================================== 기호3번 경기도지사 민주노동당 김준기 후보 www.kimjun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