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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밤이두려워요...


BY ksg 2002-06-13

결혼을 앞두고 너무나 심란하고 걱정되서 잠이안옵니다
저는27살이구요 결혼할사람만나기전에 잠깐 만난사람한테
여관에서 강간비슷하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관계를 했습니다
24살 너무나순진하게 그사람을 믿었는데 힘으로 밀어부치니 당할수가없었습니다
그때 침대시트위엔 제가흘린 핏자국으로 흥건히 젖을정도로 많이 하혈을했어요
그걸본 그사람의 첫마디 "너 진짜 처녀였구나"였어요
너무나 속상하고 그사람에대한 배신감, 내자신에대한 실망감등등 많이힘들었습니다
그런후 그사람한테 연락이 끓겼습니다
그사람은 내가 숫처녀인게 자신을 옳아메지나않을까 그게 걱정이였던거에요
어쨋든 그후로 맘고생 많이하고 지금의 신랑을 만났는데, 저는 신혼여행에서 첫날밤이
너무나 두려워집니다
제 스스로 처녀가 아닌거에대한 죄책감,두려움 신랑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겁이납니다
어떠한 말이라도좋으니 신혼밤을 어떻게 맞이해야하나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