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3월에 결혼한 왕초보 맞벌이주부임다.
신랑월급은 신랑통장으로
제 월급은 제 통장으로 들어옴다.
아파트 관리비. 공과금.생활비.아파트 구입대출이자.
이런것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영 모르겠어여.
알뜰하게 적금도 들어서 빨리 자리잡고싶은데...
선배들은 여자도 결혼해서
꼭 비밀통장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각자 자기통장 따로하면 안될것같은데.
제가 모아서 관리하며 신랑용돈도 일정액주고
적금들고 그러면 안될까여?
두 사람꺼 같이묶어넣는 통장을
새로 만들어야 할까여?
이상하게 돈문제가 상당히 예민해지더라구여.
내통장에얼마 네통장에얼마 이러니까
이상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오해도 생기고 그래여.
신혼에 맞벌이하다보니 정신이없어서
아직도 경황이 없어여.
신랑한테 돈얘기 하기도 어색하고 어렵고.
신랑이 말이 적은편이라 무척 조심스럽구여.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일까여?
선배님들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려여.
서로 트러블없이 잘 할수있는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