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현재 모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명성황후의 마지막이 나온다고 합니다.
김진명씨가 밝혀냈던 내용과 아주 똑같지는 않겠지만
사실에 근거를 둔 내용이니 모두 보고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본이 바꾸어 놓은 역사를 그대로 공부하며
자랐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명성황후는 민비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대원군은 단순히 쇄국정책으로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뒤로 미루었던 인물쯤으로 배우지 않았습니까!
오늘의 우리는
월드컵을 공동개최하며..
일본의 젊은이들이 우리 나라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몹시
반가워 했고.. 언론에서는 일본과 우리가 가까워졌다고
떠들어 됩니다.
하지만 우리와 일본은 아직 가까워지기엔 너무나 큰 다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쪽바리와 조센징...
우리가 그들을 여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처럼
그들역시. 우리를 신뢰하는건 소수의 사람들뿐입니다.
얼마전. 독일과의 경기에.. 일본에서 경기장하나에 응원장을
만들어 일본과 우리 재일교포들이 응원을 했었습니다.
그당시 그 응원을 반대하는 천여명의 사람들이
그 경기장에서 독일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자기나라에서. 큰 경기장 하나를 내어주며. 타국 그것도
한국을 응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 있은후 많은 사람들의 항의도 빗발쳤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독도에 대한 자신들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독도 가까이에 사는 일본인들의 주소를 독도로 옮긴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얼토당토한일이나.. 그들은 자신있게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간혹 일본의 몇몇인들이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그건 단순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 정도였고 과거를 인정하는
진심어린 사과는 아니었습니다..
우린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나라의 국모가 칼과 총을 든..다른 나라의 군인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이런일은 세계역사 어디에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