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같은 민족의 총을 맞고 아까운 젊음이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월드컵의 축제분위기를 질투하는건지?? 아직 할 일이 많은 젊은이들이 안타까이 하늘로 갔습니다 우리 모두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