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퓨터앞에 앉았을때는 가슴이 막떨리더니 지금도 아직까지 그런다. 아직 키보드글자판이나 아는정도이다.
여기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도보고 음악도 들어보고 했는데 용기라는것이 아줌마가 된후로 아주 사라져 버린것을 느낀다.
배우는 공간이 있는데도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도 망설여지고 머뭇거려진다.
사는동안 많이 나태해지고 나자신을 위해서 투자도 재대로 못하면서
그저 청소에 빨래에 밥하는데만 신경을 써서인지 영 배운다는것에
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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