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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한 말씀..ㅋㅋ


BY ssopia72 2002-07-12

전 미혼..아가씨져..ㅋㅋ
저두 언닐 통해 시댁과 그 알 수 없는 미묘한...그런 거 좀 아는데..
글을 쭈~욱 읽어보니..누가 옭고 그르고는 말하긴 좀 그르네여..
근데..한국사람 참 이상해여..왜 며느리가..만능이 되야하는지..
그래여..응답한 아줌마 말처럼..정일 수 도 있겠져..정 그넘의 정..
근데 서로의 상황이 다르니..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것 같은데..
어떤 시부모님이냐에 따라 다르겠져...며느리이기전에 여잔 딸이니.
딸도리 하고 싶은 맘 오죽할까..결혼하면..맘처럼 딸노릇하기 힘들고
시댁에 이유불문하고 잘해야하니..좀만 맘에 안들면 욕듣고..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자기한테 주는 만큼 하고 싶은 게 아닐까여??
남편이 울엄마 울아빠한테 잘하면 누가 뭐랩니까..??
시키지 않아도..저절로 시부모님 공경하고 잘하게 되지 않을까여??
남편은 전화 한통으로 땡이구 며느리는 일년에 한번이 됐건 두번이됐건..정말 아줌마 말처럼 정인데..며느리가 전화 한통으로 끝내면..
욕먹는 거잖아여..그럼 형평성에 어긋나지..
물론 사람 정이라는 게 꼭 받아야만 생기는 게 아닐 지 몰라두..
서로서로 잘 해야 된다구 생각해여..
서로서로..더불어 사는 사회아닙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