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임파선 암" (겨드랑이 쪽)선고를 받았어요. 항암치료 1차를 받았는데 68세의 노인이라 넘 힘들어하셔서 주치의와 상의한 결과 방사선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방사선 치료를 받아 보신분 있으시면, 그 과정을 좀 알려 주세요. 고통의 정도와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