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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래도..바람둥인가벼....


BY 접시꽃 2002-07-15

축구에 문외한이었다가 이번에 붉은 악마에게 매료되어
축구를 알았죠.
처음엔 홍명보가 괜찮더군요.
그러다가...마음이 변하여 이운재에서...
박지성에게로 옮겼다가...
이제는 김태영이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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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강원래 팬이었다가 어제 구준엽에게 전류를 느낀 뇨자가.....
구준..
그 까만 피부는 썬탠을 한걸까...
게릴라 콘서트보고...숨막힐것 같더군요.